검색결과
  • 200km 상공서 얼굴까지 '찰칵'

    200km 상공서 얼굴까지 '찰칵'

    ▶ 초정밀 위성카메라용 광학거울. 첩보영화의 한 장면처럼 수백㎞ 떨어진 우주공간에서 지상을 꼼꼼하게 관측할 수 있는 초정밀 위성카메라용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중앙일보

    2004.08.11 18:26

  • 말 많은 '페인트번호판' 밀어붙이나

    말 많은 '페인트번호판' 밀어붙이나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자동차번호판 개정안이 최근 원안대로 확정됐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28일 "7월 발표했던 자동차번호판 개정안을 여론조사 등을 거쳐 원안대로 확정했

    중앙일보

    2005.10.29 05:12

  • 해외에선 통행료 전자 징수시스템 나와

    통행료 징수과정에서 사람들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동전을 준비해야 하는등 짜증을 내게 된다. 영국의 존히그사가 개발한 이 시스템(세계특허:9521424)은 자동차에 탑재된 통신장비와

    중앙일보

    1997.05.06 00:00

  • 無人 교통감시카메라 97년까지 1,00대 신설

    서울의 주요 도로변에 과속.신호위반등을 적발하기 위한 무인감시카메라 1천대가 오는9월부터 97년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된다.서울시는 26일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과 과속.신호위반 빈발

    중앙일보

    1995.05.27 00:00

  • 번호판 떼고 시속 187㎞ 야밤 질주…암행순찰차에 덜미

    번호판 떼고 시속 187㎞ 야밤 질주…암행순찰차에 덜미

    [사진 방송화면 캡처] 고속도로에서 야간에 시속 187㎞로 과속 질주한 40대 운전자가 암행순찰차에 적발됐다.   이 운전자는 과속단속에 12차례나 적발되자 차량 번호판을 고의로

    중앙일보

    2019.02.22 20:38

  • '여의도 교통지옥' 부른 더현대 "한달간 주말 자율 차량2부제"

    '여의도 교통지옥' 부른 더현대 "한달간 주말 자율 차량2부제"

    연휴인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이 쇼핑을 즐기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날부터 14일까지 2주간

    중앙일보

    2021.03.05 15:36

  •  '8자리 번호판' 9월 대란설···주차장 90%가 인식 못한다

    '8자리 번호판' 9월 대란설···주차장 90%가 인식 못한다

    차량번호 인식카메라를 사용하는 주차장은 9월 전에 카메라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블로그 캡처]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의 한 건물 주차장. 이곳은 진입하는 차량의 번호판

    중앙일보

    2019.07.31 05:00

  • 고속도 통행료 영상인식 결제, 톨게이트 345개 사라진다

    고속도 통행료 영상인식 결제, 톨게이트 345개 사라진다

    ‘2020년 모든 고속도로에 스마트 톨링’ 추진하는 김학송 사장  김학송 도로공사 사장은 “국민의 눈으로 보면 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고 말했다. 김경빈 기자 2020년 전국 모든

    중앙선데이

    2017.02.12 02:38

  • 차량용 블랙박스, 가격 따로 성능 따로

    차량용 블랙박스, 가격 따로 성능 따로

    차량용 블랙박스 성능은 가격 순이 아니었다. 10만원대 제품 중에 30만원 안팎 하는 고가품보다 성능이 더 뛰어난 것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소비자시

    중앙일보

    2012.11.28 00:14

  • 시민 안전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과태료 상향하고 시가 단속해야”

    시민 안전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과태료 상향하고 시가 단속해야”

      서울 중구의 청계천 옆 고층 건물 주변에는 점심시간을 전후로 검은색 고급 택시들이 일렬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식사 약속 장소로 가기 위해 고급 택시를 이

    중앙일보

    2018.06.26 06:00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재난안전통신망 사업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재난안전통신망 사업

    홍주희 기자세월호 참사는 우리 재난대응체계의 난맥을 보여줬습니다. 대책본부는 혼란을 자초했고, 우왕좌왕하는 새 ‘골든타임’을 허비했습니다. 최근 싱가포르에선 재난망 구축을 앞둔 싱

    중앙일보

    2015.01.05 00:01